태양광은 생산한 전기를 한전 전력망(계통)에 연결해야 팔 수 있습니다. 그런데 변전소·배전선로(D/L)의 여유용량이 부족하면 접속이 거부되거나 수년간 대기하게 되고, 계통 보강비용이 사업자에게 전가돼 진입비용이 크게 뜁니다. 입지를 볼 때 일사량·이격만큼 계통 여유를 함께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.
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는 한전 계통(전력망)에 연결돼야 시장에 팔립니다. 이 연결을 계통연계(접속)라 하고, 발전사업자는 한전에 접속을 신청합니다.
계통 여유는 두 층위에서 따로 봅니다. 둘 중 하나만 막혀도 접속이 지연됩니다.
여유가 부족한 지역은 접속까지 수개월~수년이 걸리고, 계통 보강이 필요하면 그 비용 일부가 사업자에게 전가될 수 있습니다. 호남·동해안·제주 등 발전 밀집 지역은 신규 접속이 제한되기도 합니다.
관심 지역의 변전소·시군구 계통 여유와 접속 대기 현황, 보강·송변전 계획을 한곳에서 확인하세요. 토지를 고를 때 일사량·이격과 함께 계통을 보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.
※ 본 가이드는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. 계통 여유·접속 가능 용량은 한전 계통 상황에 따라 수시로 바뀌므로, 실제 접속 가능 여부는 한전(한전ON·관할 지사)의 공식 조회·상담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