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양광 발전사업의 수익은 전력을 판매한 SMP(계통한계가격)와, 신재생으로 생산했다는 인증서인 REC(가중치 적용)의 합으로 결정됩니다. 두 값 모두 시장에서 매일·매주 변동하므로 실시간 시세를 확인하는 것이 사업성 판단의 출발점입니다.
SMP(System Marginal Price)는 전력시장에서 그 시간대 전력 1kWh를 사는 데 적용되는 가격입니다. 태양광 발전소가 생산한 전기를 전력시장에 팔면 이 SMP로 정산받습니다(또는 PPA로 별도 계약).
REC(Renewable Energy Certificate)는 신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했음을 증명하는 인증서입니다. 신재생 의무공급(RPS) 대상인 대형 발전사가 의무 이행을 위해 REC를 사들이며, 발전사업자는 이를 팔아 추가 수익을 얻습니다.
※ 본 가이드는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자료이며,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. SMP·REC 시세와 가중치는 시장·정책에 따라 변동하므로 실제 수치는 전력거래소(KPX)·한국에너지공단의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합니다.